얼마나 못벌고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럴까 싶음ㅋㅋㅋㅋㅋㅋ 거 꼴랑 그거 밥 좀 얻어먹으면 살림이 피냐... 나는 나 잘난 맛에 살아서 뭔가 찔끔 해주고 고마워하라는 느낌 들어서 그냥 나도 써버리는게 맘 편하던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