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리나라 비난 너무 심하다..

젓가락질 저거 하나로 뚜뚤기 맞는거 보니까 할말을 잊음

아 참고로 나 진짜 젓가락질 잘함 내 모든걸 걺

젓가락질 못하는거 죄 아님 ->그래도 고치는 맘 가지면 좋을듯 함

근데 시어머니 저 사람은 애초에 걍 사돈에대한 무시가 기저에 깔린 것 같은데

그러니 대놓고 부모가 잘못 가르쳤다는 식으로 말하지..

어른으로서 정말 지혜롭지 못함

본인 아들도 그렇게 키웠나보네

보통 나중에 아이도 낳을테고 아이 젓가락질도 가르쳐야하니 ##이도 이번 기회에 한번 고쳐보자 :)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정석 아닌가..

[익인1]

ㄹㅇ 난 댓글들 보면서 못 배운 사람 많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보통 사람 평균이라면 사람 가려만나는 게 이해됨

[글쓴이]

진짜 젓가락질도 못해?????? 우웩 저건 넘 심하잖아 ㅋㅋㅋ 등신이야???

이런 분위기임 ㄹㅇ...

젓가락질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ㅠ..

[익인1]

손에 문제 있냐고 하는 데에서 할말 잃었어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인터넷이라고 해도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익인2]

근데 또 쩝쩝이나 혀마중도 보기싫다 하는판에 젓가락질 지적정도는 할수있지않나? 근데 어머니운운이 선넘음

[글쓴이]

그치.. 근데 중립 못 박고 무작정 쓰니 맘에 안 든다고 시어머니 잘했네 하는게 오잉??? 싶기도 하고 300개 넘는 댓글에 조리돌림 당하는 정도인가 싶기도 했음..ㅠ

[익인2]

저런거 보면 너무 피곤해 다들 더워서 그런가 엄청 화나있어서 걍 뒤로가기 눌러

[익인3]

본글 젓가락질이 심한 수준이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면전에서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무례한거라고 생각하는데 댓글반응 넘 심해서 놀랬어

[글쓴이]

그러니까 내 말이 이거야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