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감을 계속 줘도
더 어른이 가로막고 훈육 안하면 자기들끼리 있을땐
한참 동생이 그게 잘못된걸 몰라?
걍 위아래 문제가 아니라
나이가 나이에 불과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잖아
근데 또래 친구보다 예의를 안지키는거같애
그냥 자기가 언니이고 싶대
근데 이 언니 되는 사람이 가진게 많아
동생이라는 애는 언니를 심리적으로 착취해서 이득을 편취한 적도 많아
나중엔 언니 되는 사람이 알아차리고 무시했는데
몇번 더 하는거보고 놀랐어
생각보다 자기가 반복적으로 저런 잘못을 저질러도
아예 반성 안하고 다른 타깃을 찾아 떠나서
계속 저러는 경우도 많아?
보통 남남이 가끔 심각해지면 저러지
가족끼리 저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