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속옷 어디 거 입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631 12:5345243 0
일상외국인이랑 연애했으면 현애인한테 밝혀라315 15:0930332 0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3543 17:35155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3463 17:1012899 3
일상 다들 노포 라는 단어 무슨 뜻으로 알고 있어?192 13:3411204 0
살 잘 찌는 거 같은 애들 중에 술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애들1 16:44 26 0
성인여드름/모낭염/턱에 여드름 과다인데 어느 진료과 먼저 볼까6 16:44 135 0
일본도 아닌데 와서 가챠 엄청 한 듯ㅋㅋㅋㅋㅋㅋㅋㅋ 16:44 14 0
hpv 검사 비용 얼마야? 16:44 32 0
익들아 나 알바 어디로 갈지 조언 좀 해줘 !!!3 16:44 33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톡하다 끊어졌는데 10 16:44 63 0
외노자분들 공부 많이하시고 오는거구나 1 16:43 24 0
엽떡 덜매운맛 어때???14 16:43 58 0
막 가난하다 하는 사람들 중에1 16:43 28 0
여자 162 59~60 스펙이면 요즘 기준으로 평범이야?8 16:43 100 0
나 엄마랑 길가다 싸워서 엄마 거리에 두고 말도없이 나혼자 집옴2 16:43 90 0
옷 프리사이즈라는거 진짜 ㅋㅋㅋ 나도 입을수 잇어야지2 16:43 15 0
으아아악 생리대 갈고 막 나오자마자30 16:43 888 0
넷플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작품 뭐있어??2 16:43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매일 이런 밥상 차려오라는데 어떻게 할까?34 16:43 3767 0
서울에 호텔보다 에어비앤비가 비싸나??3 16:43 39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는 썸 얼마 정도 타?4 16:43 87 0
젤 이쁜 몸무게 찾아냄 16:43 24 0
라떼가 우유베이스인데 믹스커피는 물에 타먹는거잖아1 16:42 16 0
올영에서 살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추천좀5 16:4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