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마감인데 7시 반부터 와서 저러고 있다 무슨 카페인 줄 알아ㅋㅋ 내가 일부러 마감하는 티 내고 나랑 눈마주쳐도 눈치없는척 계속 말걸고 엄마랑 수다 떨려고 함ㅋㅋ
얘기 들어보면 자기는 술 진탕 마시지 않으면 잠 못잔대 그래서 엄마 앉혀놓고 지는 혼술하는 중ㅋ 아 진짜 살인충동들어 우리 집가야 한다고 결혼 못한 노친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