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뭐하시는지는 모름..
중학생 때 아버님 차 한번 얻어탄적있는데
무슨 뒷자석에도 모니터?같은게 달려있었음
원래 어머니랑 오빠는 영미권 유학
아버님이랑 내 친구는 한국에서 살다가
중3때 갑자기 그쪽으로 유학 감
영어뿐만이 아니라 공부를 그렇게 잘 하는 애는 아니였는데 유학가서 국제학교 다니나다가 지금은 토론토대다님.. 인터네셔널 학생이라 학비 개비싸대.. 기숙사비도 그렇고
고등학교 때도 항상 방학마다 들어와서 종종 봤거든
이번에 한국 들어왔는데
제주도 일본 방콕 등등 엄청 여행다니더라..
부럽다..ㅎㅠ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