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니네 코디 어케하고댕김?



 
익인1
나 ㅠㅠ남자친구는 오버핏이 젤 잘어울린데
21일 전
글쓴이
호옥시 너 말랐어?
21일 전
익인1
아니 ㅠㅠ
21일 전
글쓴이
어뭐얔ㅋㅋㅋㅋ 그래? 아니잠만 ㅋㅋ 이래놓고 마른거 아님? 여자애들 지들한테 개각박해서 마른 스펙인데 아니라 주장하기도해서
21일 전
익인1
ㄴㄴ..^^나 통통해 근데 상체비만이라 하체는 무조건 듬어내
21일 전
글쓴이
1에게
ㅠㅠㅠㅠ 아니 난 내가 여태 하체만 통통인줄 알앗더니 상체도 두툼하대? 이런 젠장...,,,, 키에 비해 체구가 크지 않다고 생각햇는디

21일 전
익인1
나 목도 짧고 승모근도 있고 바스트도 있는ㄷㅔ 이런 옷 잘어울린대
21일 전
글쓴이
오 근데 이런 느낌은 잘받을거같다 키 몇이여
21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 160!

21일 전
글쓴이
1에게
엥 머야 개귀엽네 어깨넓어봣자얼마나넓겟ㅇ냐~

21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다들 나보고 듬직하대..^^야구하는 애랑 등이 비슷했허

21일 전
글쓴이
1에게
쫩 그래? 너 이미지가 저런 약간 스포티한 느낌이랑 되게 잘 어울리나? 나도 약간 그런 편이거든 난 좀 보이시해

21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이런 옷에 반바지 입고 댕겨

21일 전
글쓴이
1에게
키링녀 그잡채네.....

21일 전
익인2
하의 무조건 A라인+넥라인 쇄골보이는상의+소매살짝 널널한
21일 전
글쓴이
오 천재냐 근데 골반널ㅈ고 엉덩이 큰데 A괜찮냐 몸매 부각되는거 부담스럽지않냐? ㅠㅠㅠㅜ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9 09.12 09:5842304 0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1216 1:258475 1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15 09.12 14:405447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75 09.12 14:2052200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717 0
바쁜가? 1:44 13 0
인티랑 나랑 4100일-~🥰 1:43 15 0
배고프면 잠이 안와서 편의점 가고픈데 1:43 15 0
얘들아.. 아이패드 9세대 미개봉 가격 이정도면 사? 1:43 12 0
jlpt 교재 다락원vs해커스 골라줘ㅠㅠ 1:43 9 0
나 방금 연락한거 잘한거야 못한거야? 1:43 13 0
익들은 친구가 아저씨인 가수 좋아하면서 이러면 웃길거같아?2 1:43 18 0
헬로버블 염색약 이렇게 잘먹을줄 몰랐어...ㅎㅎ1 1:42 14 0
자기 싫은 병 고쳐주라..8 1:42 33 0
숱많은데 반곱슬이니까 더 부풀어서 감당이 안돼...4 1:42 19 0
아이폰 16 일반 vs 프로 1:42 33 0
이젠 너가 없어도 너를 사랑할 수 잇다???5 1:42 31 0
허브소금구운치킨에 갈릭디핑소스 vs 화이트갈릭디핑소스3 1:42 12 0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못나 보일 때 다들 어떻게 해? 3 1:41 18 0
아니 불닭먹으면 콧물 눈물나오는데 위로ㅜ가면 큰일나는거아녀? 1:41 14 0
포터 포스 숄더백 예쁜 거 같아? 1:41 33 0
나 내일 점심에 애슐리 먹는당!!!!!!!!!!!!6 1:41 28 0
집안에 온갖 쓰레기 다 쌓아두면서 본인이 엄청 깨끗한 줄 아는 엄마는 .. 10 1:41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반년뒤 연락 1 1:41 42 0
엄마한테 냥이 사진 보냈는데 개웃기다6 1:40 2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6 ~ 9/13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