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얼굴상에서 예민한 거 티나는 아줌마가 너무 싫어

진짜 결혼했어도 집안에서 히스테릭부릴것같은 특유의 얼굴상이있어..

신입직원이 일하는거 지켜보는거 내가 봐도 살기 느껴지고 실수했다가 진짜 사람 울릴것같다고 속으로 생각들음..

[익인1]

내가 싫어하는 상.. 뭔가 얼굴 홀쭉하고 입술 얇고 눈빛 좀 강함

[글쓴이]

받고 턱이랑 이마쪽 그리고 미간쪽에 주름 좀 티나야함.. 팔짱까지낀상태면 ..아무말도 안했어도 눈빛으로 사람죽일려할기세임
한살차이에 나오는 여자아줌마 코스프레하는 캐릭터보다 심함..
나 다니는 대학교에 신입직원언니 들어온것같아보였는데 그 언니가 내 민원처리 담당하는역할이었는데 그 아줌마뻘이 신입 일처리하는거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거 내가 봤는데 너무 불쌍해보임 그 언니가..

[익인2]

우리 팀에도 있어.. 히스테리 부리는 사람.. 이 사람 때문에 같은 성별인데도 노처녀 편견생김ㅠㅠ ㄹㅇ 이러니까 혼자 살지 어후

[익인3]

오늘 나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자기 앞에 있는 비둘기 일부로 날리는 아줌마 봣는데
미간에 주름이 애초에 잡혀있더라
심지어 내쪽으로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