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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매장에서 주는 아이스크림 정량보다 적게나와서(집에가져가서 재봄)

본사에 컴플레인걸었는데 점장이 다시해드리겠다 사과보냄

그깟거 다시받자고 얼굴까긴 뭐해서 걍 넘겼는데

얼마전에 그매장에서 아이스크림 다시 시키니 저울에 달아서 용량 맞춰주더라

알바도 다른 알바였는데 후 정의구현한 기분ㅋㅋㅋ

요아정 벌집용량 관련 보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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