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식당 가서 주문하고나면 자연스럽게 폰 쳐보는 것도 맘에 안 들고 같이 있어봤자 몇시간 있는다고 폰 쳐보고 낄낄거리길래 왜웃냐는데 정신없어서 대답도 안 함 개정떨어지고 싫어서 꼴보기도 싫어짐 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7371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351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7 09.12 14:2062402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6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9 0
야드랑 코어 있으면 뱃살 안나와?17 09.12 17:43 25 0
친할아버지가 엄마한테만 뭐라고 하는데 4 09.12 17:43 18 0
Usb 아무거나 사도돼? 2 09.12 17:43 16 0
이성 사랑방 이런 둥들 있어? 1 09.12 17:42 34 0
중고거래하는데 물건 느리게 보내는거 진짜 이해안감 ㅋㅋㅋㅋㅋㅋ 09.12 17:42 39 0
교촌 순살 다 퍽퍽이야?2 09.12 17:42 2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한테 진심으로 놀라는점9 09.12 17:42 283 0
통신사에서 아이폰 살 때 기기값 반만 내고 반 24개월 약정 할 수 있어?6 09.12 17:41 76 0
생리전 자궁통증 09.12 17:41 17 0
이성 사랑방 친구집에서 집들이하기로 했는데, 애인 반응이 이러면 헤어질거같아? 12 09.12 17:41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 스토리 하트누르는거는6 09.12 17:41 104 0
늙은 택시운전사 09.12 17:41 15 0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없다는 건 알겠는데 09.12 17:41 18 0
진짜 취준란다고 2년동안 옷도 안사고 화장품도 안샀는데 빨리 일해서 하고 싶은것 좀..5 09.12 17:41 25 0
외국 나가서 잘 살 것 같은 사람 특징이 뭔 것 같아?2 09.12 17:41 27 0
찐 J들은 초딩때 방학 생활계획표도 나름 지켜보려고 하나?4 09.12 17:41 15 0
나 컴퓨터가 누무 갖고시푸6 09.12 17:41 23 0
익들은 돈까스 먹을때 밥 같이 안먹어?6 09.12 17:40 16 0
그냥 암이나 걸려서 죽고싶다5 09.12 17:40 32 0
애들아 공유 킥보드나 자전거 쓸때 고장이면 다시 원래 있던 장소에다가 .. 12 09.12 17:4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