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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 그만두시고 1년 채우면 실업급여 타서 놀고

반복이야

이번에 일 다시 들어가셨는데 최저 주4정도 나가서 80-90 급여 받으셔…

집에 빚이 있거나 한건 아닌데

아무런 여유가 없어…노후도 쫌 계획하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하루벌어서 하루 사는 느낌이여…



 
익인1
해도 되는데 어머니가 실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21일 전
익인2
어 해도될듯…
21일 전
익인2
이런말 미안하지만 저렇게 실업급여 타가는사람 많아서 빡세게 개선돼야한다 생각함…

말그대로 실업자. 인 사람들한테 돌아가야할 돈인데 좀 변질된거같아서 해본 말,,, 기분 나쁘면 미안해

21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예전에 빡센일 한번 하시긴 하셨거든 학교 급식실에서 1년정도 하시다가 실업급여 탔을때는 쉬다가 하라고 응원했는데
이제 너무 매번 그러니깐 하…

21일 전
익인2
솔직히 실업급여도 타본사람, 탈수있는 사람이 계속 받고싶어함 …
일 안해도 돈 나오니까 ㅋㅋ
원래는 실업급여 안받아도 나 일하고싶어요 이게 맞는데 허술하니까 짤린척하고 받는사람 많더라고

나같아도 일안하는데 돈준다 ? 계속 일안하고싶지

밑테 익인이 말대로 어머니가 어떻게 하시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따끔하게 말씀드려보는거도 괜찮을거같애

21일 전
글쓴이
그러니깐….짧게 다니시니깐 그만두는곳마다 퇴지금은 얼마 안되니깐
사업자에서 그렇게 물어본대 실업급여 타게 해줄까요? 그래서 매번 받은듯
내가 좀만 버텨보라고해도 그게 안되나봐
이젠 취업해서 그거랑 상관없는데
좀 돈 되는대로 갔으면 좋겠어..그리고 거기 센터에서 일 시간 늘려주겠다고 말했는데도 본인이 싫다고 했대.. 힘들게 일하기 싫다고.하아…

21일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여유롭게 일하고 싶다면서 거절 했대….

21일 전
익인3
지금 몇살이셔?? 나중에 몸 아프면 병원비도 그렇고 예전같지 않을텐데 말하는 게 좋을듯… 진짜 지금 이러면 나중에 정말 힘들어져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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