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익인1
ㅇㅇ안그러면 맹맛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7 1:2529425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5324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201 09.12 14:2064530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23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73 0
내 친구 피뷰 하얀데 09.12 15:54 90 0
와 천둥 완전 크게 치내 개무셔 09.12 15:54 12 0
컴활 2급 필기 확실히 어려워진거 맞는듯10 09.12 15:54 186 0
내가 너무 꽉 막힌건가 예민해?1 09.12 15:54 50 0
똥 못 싸니까 몸무게 올라가고 붓고3 09.12 15:53 58 0
근데 한국 날씨 ㄹㅇ 봄. 여어어어어름 가을. 겨어어어어어울임2 09.12 15:53 45 0
다른데서 사면 더 싸다는 말을 왜하는거지 09.12 15:53 17 0
피부하얀데예쁘장하면 솔직히 눈길 많이가나바 1 09.12 15:53 36 0
다음주에 같이 놀러가는 걔랑 09.12 15:53 17 0
와 정신 나간 기사 떴다 ㅋㅋㅋㅋㅋ8 09.12 15:53 629 0
내 친구 여잔데 키 173이거든8 09.12 15:53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 없으면 정 떨어질거같아?7 09.12 15:53 113 0
하아아아 그냥 죽을까 싶다 09.12 15:53 12 0
사직서 파일 추천받습니다1 09.12 15:53 15 0
헐 카톡 선물하기에 할리스 사라졌네?? 09.12 15:52 19 0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익 있어? 25 09.12 15:52 36 0
173 50 얼마나 마른거야,????2 09.12 15:52 22 0
집단지성. 필요. 문서 앞 쪽 << 이거 좀 유식하게 뭐라하지8 09.12 15:52 101 0
잡플래닛에 없는 기업은 어떤경우야? 09.12 15:52 21 0
다리 짧은 아이바오 넘 귀여워 ㅋㅋ 09.12 15:5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20 ~ 9/1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