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인생에서 간절하게 바라고 바라던건 안 이루어지고 

별로 신경 안 쓰던건 이루어지고..

뭐짘ㅋㅋㅋㅋㅋㅋ

사소한것도 그래.. 휴학하는데 혹시 몰라서 수강신청했거든 근데 욕심없어서 대충 폰으로 들어가서했단말이야 그 결과가 올클...핰ㅋㅋㅋㅋㅋ

그냥 내 경우는 이렇다~싶어서 적어밧어ㅋㅋ



 
익인1
맞어 삶은..계란이야...
20일 전
글쓴이
🥚
20일 전
익인2
나도 그래 간절한건 안이루어짐.. 근데 별생각없는건 얻어걸려
20일 전
글쓴이
맞아맞아 얻어걸린다는게 딱 맞는 표현같아!!
20일 전
익인3
난 완전 반대인 듯ㅋㅋ큐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 간절해서 노력해야 겨우 얻어지더라 난ㅋㅋ큐
20일 전
글쓴이
그정도까지 노력했으니까 당연히 얻어진거아닐까?!!⭐️
20일 전
익인4
나도 그래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5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것 같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2524 1:2515808 3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9 09.12 09:5843750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1 09.12 14:4056961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3 09.12 14:2054523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966 0
본인표출나 스트레이트 체형이야..??! 27 2:22 252 0
노트북 그램 충전기로 핸드폰 충전해도 되나6 2:22 38 0
가방 속에 쏘옥 같이 나가고 싶다냐 2:22 18 0
어렸을때 낯가림이 심해서 엄마아빠한테도 낯가렸다 2:22 12 0
기본이지만 제일 맛있는 조합40 1 2:22 103 0
수시 접수 미치겠어 2:21 28 0
맥날 더블불고기버거 2:21 17 0
곧 주말추석연휴라 목욜밤부터 휴일로 인식하는듯 2:21 24 0
취준 3번째 시즌인데 이제 자아가 사라지고 기계가 되어서 그런지 자소서 쓰는게 즐거..1 2:21 20 0
9월 15일 데못죽 전편 무료 3 2:21 61 0
학원 넘 가기 싫른데 핑계거리2 2:20 25 0
맞아서 생긴 흉은 계속 가는 건가 2:20 13 0
인티 6천명 미친5 2:20 67 0
중소기업 임원?들 왜케 자부심 넘치지9 2:20 169 0
간호사익들 점심 식후 의햑용어로 어떻게 표기해? 1 2:20 29 0
이상형 이러면 연애하기 힘들 정도로 말 안되는거야?3 2:20 40 0
97년생인데 아직 철이 안들었다 난5 2:19 155 0
하루 한끼만 먹으니까 뭘먹어야할지 너무 고민된다 2:19 14 0
경찰이랑 검사 중에3 2:19 29 0
여드름 때문에 연애랑 결혼 포기한 애들 있어?22 2:19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