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사는 지인 있는데 맨날 슈퍼카 끌고 다니고 해외 밥먹듯이 다니고 명품 쓸고 다님
그렇게 완전 부자가 대놓고 자랑하니까 얼마나 멋있냐
그사세라서 내가 가질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보니... 부러우면서도 부럽지 않은?? ㅋㅋㅋ 근데 부러움이 더 큼
근데 자랑거리를 은근슬쩍 사진 구석에 뭐 보일듯말듯하게 찍고
상대가 먼저 찝어주고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랑하면
부럽지도 않고 그냥 웃김
자랑할거면 그냥 대놓고 해라!!!! 그래야 간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