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완전 트리플a인데....

컸으면 더 좋아해줬으려나



 
익인2
가슴 작은 거 감안하고 만나는 남자들은 가슴 크게 신경 안 쓴단 거야
20일 전
익인2
물론 거거익선이긴 하겠지......
20일 전
익인4
거거익선ㅋㅋㅌㅌㅌㅋㅋ
20일 전
익인3
확실한 건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
20일 전
익인3
우리도 키 클 수록 어깨 넓을수록 좋아하잔 ㅇㅇ 같은 맥락임
20일 전
익인3
근데 이제 그게 연애의 기준이 되냐 안되냐는 사람 차이고
20일 전
익인5
얼굴 못생기면 싫어함
얼굴 이쁘면 좋아함
쓰니가 분명 알아야할건 대부분 못생남들이
얼굴안보고 가슴보는경우 많음
잘생남은 얼굴위주로 우선 봄
그상태에서 가슴이 크다면 플러스가 되는거지

20일 전
익인6
가슴이 커서 싫은 경우는 없으니 너가 작아도 괜찮아서 만나는건데 크면 어땠을까 고민하는게 무슨 의미야
20일 전
익인7
클수록 좋긴 한데 작다고 흠은 아닌 느낌이더라
20일 전
익인8
난 슬랜더 좋아해서 딱히
20일 전
익인9
가슴 작으면 남자나 애랑 하는거같아서 죄책감들어서 싫어
20일 전
익인10
개우꺜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8 1:2523229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5 09.12 14:4060312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0 09.12 14:2058312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48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7 0
긴 머리 펌한 후에 좀 질리면 중간에 자르기만 하기도 해?1 0:39 13 0
오랜만에 기용이 봤는데 왜이렇게 컸니1 0:39 12 0
밤만 되면 열이 오르네 0:38 12 0
솔직히 대학교에서는 모든 사람 뒷말 나오지..?23 0:38 542 0
이성 사랑방 애인 다 좋은데 정말 다 좋은데2 0:38 104 0
여름 뮤트 립 추천해 ㅋㅋㅋㅋㅋ1 0:37 181 0
돌핀팬츠 입고 나갔다고 아빠한테 혼남3 0:37 49 0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뭐야?1 0:37 22 0
다이어터익 야밤에 입터져서 단백질바 6개 먹었다..ㅋ2 0:37 18 0
단백질많이먹으면 머리카락빠지니?12 0:37 29 0
이거 야구옷인지 모르겠지?12 0:36 122 0
요번 달에 상근이 너무 나온다ㅠㅠ4 0:36 21 0
아직 전남친한테 미련있는데 0:36 17 0
이직하고 급여날마다 금융치료 당하는중이야4 0:36 59 0
아빠 담배 못 끊는 거 미련하고 한심해보여 0:36 18 0
네이버 운세 시간 바꿔도 똑같은거 앎???????? 0:36 18 0
adhd 검사 받아본 사람? 0:36 8 0
스카 빌런한테 쪽지 남겨도 될까2 0:36 33 0
아이폰 카메라 어플 이 둘 중에 뭐가 더 나아 보여? 4040 10 0:36 271 0
내일 인천공항 가는데 1시간만에 수화물 찾고 버스타기 가능할까3 0:3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