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ㅈㄱㄴ



 
익인1
1
20일 전
익인2
1
20일 전
익인3
외모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8 1:2523229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5 09.12 14:4060312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0 09.12 14:2058312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48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7 0
운동안하니까 다리 살이 빠지는 아이러니 2:25 18 0
지금 편의점가야지ㅎㅎ 2:25 19 0
ㅋㅋ 소기업 그렇게 직원 소모품 취급하더니 아직도 구인중이네2 2:25 25 0
나 진짜 의심이 너무 심한가봐1 2:24 38 0
와 이 새벽에 동접속자수 1000명 대박8 2:24 379 0
설사많이 하는데 ㅠ 왜그러징1 2:24 20 0
친구많은애들 솔직히 부럽다1 2:24 95 0
부모님 50대 이상인 익들아 4 2:24 3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처음부터 너무 직진만 하면 걸러라 이거7 2:23 162 0
디자인 응용해서 만든 에어팟 케이스🧶2 2:23 2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인 사이에 따먹고 싶다라는 말 해?18 2:23 1353 0
턱관절 아프면 얼굴 이렇게 틀어지는이유가 뭐야2 2:22 91 0
본인표출나 스트레이트 체형이야..??! 27 2:22 272 0
노트북 그램 충전기로 핸드폰 충전해도 되나6 2:22 43 0
가방 속에 쏘옥 같이 나가고 싶다냐 2:22 20 0
어렸을때 낯가림이 심해서 엄마아빠한테도 낯가렸다 2:22 15 0
기본이지만 제일 맛있는 조합40 1 2:22 119 0
맥날 더블불고기버거 2:21 19 0
곧 주말추석연휴라 목욜밤부터 휴일로 인식하는듯 2:21 30 0
취준 3번째 시즌인데 이제 자아가 사라지고 기계가 되어서 그런지 자소서 쓰는게 즐거..1 2:2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20 ~ 9/13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