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당황했었는데 계속 지내다보니까 오래 일한 알바생한테도 나 대할때랑 같은말투로 말하길래...오...원래 그런사람인가...했는데 딱히 뒷말 같은것도 안나오고 손님한테도 같은 말투로 응대하길래 내가 예민한건가 싶은데 ㅋ큐ㅠㅜ 근데 난 알바 꽤 해봤는데 이런 느낌 드는거 처음이거든..그냥 누가 머 물어보면 항상 띠껍다는 생각이 드는 말투라고 해야하나...기본말투가 그렇더라고..? 그냥 다른알바생도 똑같이 느끼는데 말을 안하는건지..여하튼 나는 그 알바생이랑 몇마디만 나눠도 기분이 조금 안좋아져서 최대한 일에 필요한거 아니면 대화 안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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