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자취하는데 내가 지인짜 정리정돈을 못하거든..
옷을 잘 못걸어ㅠㅠ
쓰레기가 있는건 아닌데 집 자체도 4.5평에 엄청 좁다보니 발 디딜 틈이 없어..
이런 집은 업체 불러도 별로 소용 없겠지?
나도 정리정돈 잘해서 깔끔한 집에 살고싶은데...
엄마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