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9 1:2524767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5 09.12 14:4061565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3 09.12 14:2059639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54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갑자기 전애인한테 전화하고 싶다5 0:44 108 0
얘들아 학교에서 하는 인스타팅이 있는데 0:44 13 0
에어팟프로2세대 유닛만 따로 살수있어??2 0:44 13 0
대학생할 망한 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중도휴힉하고3 0:44 52 0
알바 4일만에 그만뒀는데 돈달라고 어떻게 말하지ㅠㅠ6 0:43 28 0
맥세이프 케이스 위에 스티커 붙여도 되나? 0:43 10 0
돈 빌렸거나 돈 줘야하는 애들아4 0:43 22 0
익들아 고졸보다 지잡대라도 가는게 나아??32 0:43 206 0
야식 시킬건데3 0:43 14 0
이거 탈모니…?ㅠㅠㅠㅠㅠㅠ 1 0:43 28 0
익들은 이런거 거슬려 안 거슬려?3 0:43 20 0
도와죠!!2 0:43 13 0
와 기혼감성 오짐 0:43 20 0
이성 사랑방 피곤하면 예민해지는 애인.언제까지 참고 이해해야해?13 0:43 104 0
실제로 내성적이면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 많은거같아?21 0:42 82 0
오늘 버스탔는데 아무도 임산부한테 자리 양보 안해주더라2 0:42 36 0
연한 코발트 블루나 스카이블루 색 상의가 잘 어울리면 무슨 톤일까?2 0:42 12 0
단발이 얼굴 확 사는데 제대로 긴머리하니까 0:42 42 0
나 26살에 대학입학할것 같은데4 0:42 122 0
몸에 아토피 있는 사람들 무조건 물샤워 추천 0:42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