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사회생활 처음이라 모든게 어려운 신입이 다음 직장에서나 사회생활할 때 도와주려고 뭐라하던거였음
그때는 마냥 혼내는거 같았고 말 들으면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신입한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던 선배들이었다는 생각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