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이긴한데 추석연휴에 내 생일 껴있거든 근데 나는 내 생일에 죽은 사람을 위해서 음식하기 싫어 내 생일이 더 중요해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화낼까... 명절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는데.. 걍 예약하고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