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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의 1년반을 관리안해서 개털인데 욕먹을까바 무서움ㅋㅌ



 
익인1
나 예전에 관리 안 하고 갔다가 빗질 하는데 자꾸엉켜서 미용사한테 빗질하라는 소리 들은 적 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으..무섭다 ㅠㅠ
2개월 전
익인2
나도 미용실 거의 안 가는데 가끔 가면 과하게 혼내시는 분들 있어서 기분 좀 별루가 됨...
머릿결이 진짜 안 좋으시네요... 진짜 많이 상했네요... 이거 진자 많이 상했어요를 계속말해,,,,
저도 알아요!!! 안다고요!!!!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어차피 내머린데 혼나면 좀 속상하긴효.. 무섭다잉 ㅠㅠ
2개월 전
익인3
돈내고 혼나러 가는 기이한 매장..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그니까.. 어차피 상한거 쳐내러 가는거니까 그냥 연차 낮은 디자이너 골랐다.. 좀 덜하지 않을까 해서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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