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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까 스카 민원 들어왔다던 익인인데 | 인스티즈

[잡담] 아까 스카 민원 들어왔다던 익인인데 | 인스티즈

[잡담] 아까 스카 민원 들어왔다던 익인인데 | 인스티즈

벽치기는 한 적도 없고 자리에 앉은 적이 없어서 할 수도 없고.. 책 내려놓는 소리가 시끄럽다는건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사장님한테 뭐라 그럴 일은 아니라 별 얘기도 못 하겠고 책도 많아서 짐 옮기려면 몇 번을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그것도 시끄럽다고 하진 않을지.. 그래서 그냥 죄송하다고 방 빼겠다구 했는데 삼주써서 환불도 안된대 이건 규정상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이건 뜬금없는 얘기지만 나 절대 시끄럽게 쓰지도 않았고.. 식당에서 밥 먹을때도 사장님이 어떻게 사람이 소리도 안 내고 먹냐고 할 정도로 조용함.. 애초에 그 자리를 안 썼어 나는.. 그냥 이 날씨에 짐 옮길 생각하니까 착잡해서.. 푸념해봤어 책 사십권도 넘을텐데..



 
익인1
누가 네 자리 몰래 들어가서 썼나..?
2개월 전
익인2
애초에 그 자리를 안썻다는건 너 잘못이 아니라는 말이자나 고대로 말햐
2개월 전
글쓴이
말씀 드렸어 사장님도 cctv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카페석을 주로 써서 그 방에 몇 번 들어가지도 않았다고 사장님도 그건 아는데 책 옮길때 나는 소리나 왔다갔다할때 들리는 문 닫히는 소리 때문에 컴플레인이 들어온거라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대
2개월 전
익인2
빌런 만났네...... 아휴 고생이다
2개월 전
익인3
어이없네 왜 쓴이가 방을 빼야하는 상황이지? 내가 사장이면 그 빌런을 쳐낼 것 같은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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