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얼마 안남아서 아파트에서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하는거 예약해줬는데 엄마가 상담 전화도 안받고 다시 걸지도 않길래 안할건가보다했거든. 근데 예약 다 마감하고 이제와서 그거 하고싶은데 못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씨알도 안먹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