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7371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351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7 09.12 14:2062402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6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9 0
남친이 여유증 수술했으면 깨?3 2:15 29 0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왜케 재밋지....... 2:15 20 0
치지직이 낫니.. 아프리카가 낫니...29 2:14 296 0
이력서 20개 넣었는데 연락 하나 안 오네~ 2:14 18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력서 넣고 왔어 2:14 16 0
야동보는애들 많을까 궁금,,63 2:14 551 0
안경은 진짜 쓰면 안되는 건가 보다... 31 2:14 365 0
니네 음침한 스토커짓 한적있어?3 2:13 91 0
책 추천 해줄 사람1 2:13 21 0
지가 먼저말걸어놓고 할말없게 하는건 뭐임? 2:13 21 0
아이폰 일반도 쿠팡 사전예약 빡세? 2:13 20 0
저녁에 곱창 먹고 속 개느글한데 라면 끓여먹을까...3 2:13 28 0
만났을 때 편한 사람이 있고7 2:12 40 0
너네 관심 있으면 상대방이 (여친/남친) 있어도10 2:12 27 0
익들아 랜덤채팅, 어플 이런걸로 남자 구해서 만나고 다니는거도 남미새라고 생각해?3 2:12 32 0
와...나; 짝사랑 했을때 했던 짓 ㄹㅈㄷ... 2:11 10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툭하면 뭐하냐 묻는데 싫어..33 2:11 197 0
아 미친듯이 보고싶다2 2:11 28 0
너네가 복학생인데 거기서 같은 반인 언니가 반말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4 2:11 52 0
내 친구 결혼했는데 시누이가 4명 인데 며느리 하나고 제사도 많대… 2: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