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두라고 하는 곳에 안 두고 엉뚱한 곳에 놔서 몇 번 분실했는데 환불도 못 받았거든 이번에 또 그런 거야… 전화했는데 진짜 개띠껍게 나오고 거기다 두실 거면 사진이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니냐니까 몇 초 조용하더니 비꼬는 어투로 네 죄송합니다~ 이러고 원래 자기네들은 이런대 진짜 엥? 스러워서 본사에서 그렇게 시키냐고 물어보니까 그것도 아니래 ㅋㅋㅋ 짜증나서 걍 본사에 컴플 넣음 하… ㅜㅜ 처벌은 바라지도 않으니 일부 택배 기사들 제발 일 똑바로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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