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장르 상관없이….



 
익인1
아직 잘 되진 않았지만 결말가서 잘 될거같은건 있는데
20일 전
글쓴이
헉 뭐야?!
20일 전
익인1
순결을 그대에게
20일 전
글쓴이
🫶🫶🫶🫶🫶고마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7925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3933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8 09.12 14:2062923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6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9 0
피부 백설공주같이 하얀거 이쁜지 모르겠음 2:34 67 0
국취제 취업에 얼마나 도움돼? 2 2:34 41 0
인스타 좋아요 숫자 다른거 왜 그런거야?3 2:34 23 0
택배가 지금 며칠째 집화처리에서 움직이지를 않네…2 2:34 35 0
그냥 편하게 살고싶다 진심으로5 2:33 59 0
생리직전에 아랫배 나오는거 진짜 싫지 않니ㅋㅋ4 2:33 55 0
아이폰 12프로 쓰고있는데 이번에 바꿀까말까16 2:33 174 0
근데 요즘 학생들 반박을 잘 못하고 기분나쁜 티 내는거 심한거같음14 2:33 329 0
자라 버클 부츠 지금 사도 후회 안할까 2:33 15 0
나 무로맨틱인데 이거9 2:33 19 0
새벽인티 개꿀잼이네 2:32 25 0
나 내년에 이직 기회 올까 2:32 15 0
쾌변 정말 중요하구나 2:32 19 0
이성 사랑방 남자 평균체중 말인데2 2:31 63 0
살뺄수록 얼굴은 더 이뻐지는거 같음??15 2:31 241 0
나 혹시 눈 높은편가틈? 2:31 28 0
여잔데 잘생긴 남자 봐도 도파민 안나옴 2 2:30 28 0
신라면은 2:30 22 0
ADHD 환자가 도박중독 관련 만화 봤는데 무섭다ㅠㅠ1 2:29 44 0
여자 이름 중성적인거 어때?10 2:29 4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