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나 몸이 먼저반응하는사람인디

비염 도지는거보니까 가을 오나봐

낮은 더워도 아침저녁은 확실히 다를곀ㅋㅋㅋㅋ



 
익인1
와 나 오늘 갑자기 비염 오ㅑ케 심하지 했는데.. 하
20일 전
글쓴이
와 익인이도? 나도 오늘 진짜 심해 어제까지 멀쩡했는데ㅠ
20일 전
익인1
나도ㅠㅠㅠ 그래서 원래라면 약 하나 먹을거 두 알 먹었는데도 아직 진정안됨ㅜㅜㅜㅜㅜㅜㅜㅜ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7371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351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7 09.12 14:2062402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6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9 0
남친 가게 알바생들한테 싸움 직관시켜주고 왔네... 3:50 27 0
생각해보니까 마지막으로 💩싼게 지난 일요일임2 3:50 18 0
나는 명절때 본가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해1 3:50 26 0
애인 정뚝떨인데 너희는 어때ㅜㅜ……6 3:49 53 0
지코바 양념에 치즈떡 넣으면 어떨거같앵4 3:49 19 0
아이폰16 색 이제 봤는데…3 3:48 129 0
이성 사랑방 그냥 여기서 끝낼까? 조언 좀 부탁해3 3:48 79 0
성인 여동생 있는 애들아 흡연하는거 알게되면 충격이야?7 3:47 115 0
브라질리언 왁싱 할까... 4 3:47 30 0
지금 인기글들 다 왜이래 ㅋㅋㅋㅋㅋㅋ 3:47 53 0
이번 추석에 본가나 친척집 운전해서 가는 사람??1 3:46 2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글인데 여익들 한번만 봐주라6 3:46 1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안 좋아하는데 사귀는 둥 있어?7 3:45 81 0
우리집 응급실옆인데 가위 난 이틀에 한번씩 눌림1 3:44 24 0
엄마한테 연기하는 익인들 많아….?4 3:44 58 0
이성 사랑방 남자애랑 친구 사이로 지내는중인데 3:44 28 0
모두가 나를 싫어하는거같은 기분..5 3:44 89 0
쌍라이트 킨거 오ㅑ 욕 먹을 짓이야???5 3:43 64 0
친구 타로점 봐줬는데 바람핀다고 나오는거야5 3:43 47 0
고민(성고민X) 나처럼 대인관계 이상한 사람 있어..? 3:4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46 ~ 9/13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