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공익도 아니고 아예 면제로 갔다오지도 않은 분 말이야...우선 우리 삼촌(78년생) 간염 때문에 면제되심



 
익인1
우리아빠
허리 작살나서

20일 전
글쓴이
허리 디스크 있으셔?
20일 전
익인1
응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화둥둥 장남인 큰아빠 농사일 안시키겠다고 차남이던 어린 아빠만 부려먹어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경웅기 몰고 다니고 새벽 4시부터 농사일하다가 허리 다망가졌오

20일 전
익인2
우리 작은아빠.. 학력이슈
20일 전
글쓴이
중졸 이시나 보네?
20일 전
익인2
초졸
중졸은 공익감

20일 전
익인3
또래는 없고 작은 외삼촌은 훈련소 갓다가 3일만에 뭐때문인지 다시 돌아왓고 울 아빠는 장남이라 면제 작은아빠는 걍 영장이 안나옴 아마 그당시 수기라 누락인듯
20일 전
익인4
응 신장 안좋아서, 학력 안돼서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7371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351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7 09.12 14:2062402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6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9 0
쿠팡에서 기초제품 파는건 정품이지? 3:01 19 0
아 딱 10키로만 빠졌으면 좋겠다1 3:00 42 0
품종견 새끼강아지들은 거의 펫샵이지?1 2:59 20 0
아이폰16살 익들아 어디서 사?2 2:59 39 0
목 긴 사람들 부럽다....1 2:58 29 0
두부가 ㅁ이 아니라 므인 이유가 접시라니16 2:58 360 0
애들아 오늘 한번만 찡찡댈게 넘 힘들다 울고싶어12 2:58 204 0
그 가루랑 물이랑 같이 있는 스팟제품 있자나 2:58 35 0
미미인형,바비인형 누가 더 이뻐? 2 2:58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워서 약간 냉전인 상태인데 톡하다가 애인이 이 관계에 나만 아쉬움이 있나 <..7 2:58 119 0
우체국택배가 토욜도 받을 수 있었나??4 2:58 116 0
아이폰13프로인데 16프로 넘어간다 만다6 2:58 55 0
나 벌써 10만원 씀..... 2:57 103 0
20대 30대 여익들아 한국에서 아무 지역이나 자취 가능하다면 어디 고.. 7 2:57 35 0
이성 사랑방 남자 잇프제 isfj 어떻게 꼬셔4 2:57 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먹을 건데 크리스마스 케이크 어디께 제일 맛있어?2 2:56 38 0
156에 여리여리하려면 몇키로가 좋을까...11 2:56 61 0
내 얼굴은 내성이 생긴 얼굴인걸까 2:56 14 0
라이트그레이 나일론바지는 나갈때마다 한번씩은 꼭 봄 2:56 15 0
난 내 작은몸이 좋아7 2:5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46 ~ 9/13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