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 40살인데 미혼에 무직. 80살 먹은 외할머니집에 얹혀 삼
큰언니인 엄마한테도 니라고 반말 씀
보다못한 남동생이 이모한테
못생기고 뚱뚱하고 돈도 없고 성격도 파탄난 곧 굴러가게 생긴 암퇘지야 늙은 엄마 등꼴 그만 빼먹고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 해 니가 내 동생이였으면 몽둥이 찜질을 해줬어 한심한 똥탱크야
이렇게 말했거든
이모는 충격먹고 외할머니 오자마자 울면서 쟤가 나한테 막말했다고 울고 외할머니도 더이상 이모 편 안들어주니까 이틀째 아무것도 안먹고 자기 방에만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