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시작한날부터 같이 일하는 남자애랑 친해지고..
뭐 드는것도 얘 오면 남자애들이 갑자기 도와줄라하고
급싣실 옆에 카페같은곳에서 얘기하다 머리묶을라고 하는대 진짜 옆테이블 남자들이 귀신같이 알고 쳐다보고 있었음..
밥먹다 옷애 뭐 흘려서 화장실 갔다왔는디 어쩐 남자직원이 오염제거제 쓰라고 주고
뭔가 신기했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