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다니다가 집무너져서 우울증 걸리고 자퇴 후 칩거생활처럼 우울하게 1-2년 살다가 최근에 모든 것이 잘풀려서 상황이 많이 좋아졌어.
그래서 31-2세쯤 다시 다닐까싶은데 너무 늦을까..
꿈이 안접히네ㅠㅠ
보건소 들어가서 일하고싶고 (임상말고), 남도우며 살고싶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