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빨리 재계약 하고 23 11.05 16:388057 0
T1 T1 프레스티지 갈리오 점프킹 에디션 어떤데19 11.05 08:121989 0
T1 THE WINNING MOMENT:22 11.05 20:371728 3
T1 두명은 무거웠다고 하고 세명은 가볍다고 하면 누구말이 맞는거?12 11.05 12:50956 0
T1 밍시 방종 후 채팅 ㄱㅇㅇ12 11.05 15:502959 0
이런 거 말해도 되나? ㄹㅁㄴ 방송에서 티원 얘기 나와서 10 0:09 184 0
내가 월즈 리핏 로스터 팬이라니 3 11.05 23:39 65 0
📌 요네를 해야하는 이유13 11.05 23:35 82 0
갑작스럽게 궁금해진건데 v5 티셔츠랑 모자는 한국에서 만들어 간걸까?6 11.05 23:20 114 0
ㅋㅋㅋㅋ우제 다리 한 쪽 가려지니까 비련의 여주인공같넼ㅋㅋㅋㅋ1 11.05 23:07 172 0
밍시만 등판에 사인받은게 분명하다 5 11.05 22:43 188 0
티원 멤버십 어때?8 11.05 22:28 355 0
👍🏼T1 x SONNY👍🏼8 11.05 22:23 226 0
이때 목소리 어린 것 봐6 11.05 21:51 205 1
나 뉴비라 몰라서 질문하는데 케리아8 11.05 21:45 231 0
월즈 우승 굿즈 다들 뭐살거야?12 11.05 21:38 439 0
왔다갔다 보는데 둘이 진짜 안맞는데 서로 이해하려고 하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7 11.05 21:28 239 1
T1 나폴리탄 파스타 사왔다! 4040 9 11.05 21:20 180 0
정보/소식 티원 공트 선행 챌린지 6 11.05 21:14 129 2
매 정각마다 티튜브 떴나????? 하면서 새로고침함1 11.05 21:03 49 0
THE WINNING MOMENT:22 11.05 20:37 1729 3
다섯 별들의 귀환!1 11.05 20:32 113 0
재완이 월즈 승리세트 통합본 올라옴3 11.05 20:16 111 2
우제 사투리 억양 배웠...?ㅋㅋㅋㅋ 5 11.05 20:06 160 0
아 티하인드 우제 상혁이 일대일 겁나웃기네2 11.05 19:11 2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2 ~ 11/6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