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남자들이 번호 따러 다니는거 보면 무슨 자신감으로 그 얼굴이랑 그 패션으로 휴대폰 들이미는지 궁금하고
여자들은 번호 따였다고 좋아하는거 보면 ㄹㅇ 채울 자존감이 지나가는 평범한남1한테 번호따이는 일 밖에 없나 싶음 외모 인정을 받아도 그런 사람한테 받고싶나? 싶음 ㅋㅋㅋㅋ 누가 번호 물어봐서 크크루삥뽕ㅋㅎ 하는 감정은 이해함
근데 무슨 지가 도화살개낀 짱예 폭룡미인이라도 된거마냥 휴 역시 나란 여자란 못말려 오늘도 누군가를 꼬셔버렸잔하 ㅜ이런 글들 보면 개오글거림 이런 애들 보면 남친도 없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