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일이있어서 1년 방을 비워서 전전세로 들어가기로 함
첨에 말한건 그냥 너가 300 보증금내고 관리비랑 전세이자
만 내고 살래?라고 했는데
다다음주에 제대로 말하기로 했거든...근데 넘 불안하다 ㅠ
서울 신축 투룸인데 갑자기 금액 더 내라고 할까봐
사실 저 금액이 내가 낼 수 있는 딱 최대치거든....
다다음주에 말 바뀌려나?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