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는 분이 64년생이신데 그분 엄마가 원래는 이모였다고 하더라고...
친엄마는 돌아가셨는지 어쨌는지 아버지가 처제랑 재혼했다고..
옛날에 첩을 들이거나 둘째, 셋째 부인을 맞는 경우는 종종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충격받았어
이런 얘기 들어본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