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진심 개폐인 상태에서 그따구로 찍으니까 진짜 할많하않ㅋㅋㅋ



 
익인1
ㅋㅋㅋ 나도 후면으로 찍으면 기자한테 찍힌게 아니라 기자한테 카메라로 대갈 찍힌거 처럼 생김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41 1:2531142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6931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203 09.12 14:2066300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30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561 0
아직도 마라탕 탕후루 요아정 안 먹어본 사람7 2:48 151 0
일반적으루 좀 헐렁거리는 나시입을때1 2:48 56 0
괴제하고 다시 자야지 2:48 28 0
싸고 효과좋은 운동 뭐있을까??20 2:47 291 0
출근길에 1호선 요즘도 연착 심해? 2:47 12 0
이성 사랑방 자꾸 다르다 말고 틀리다라고 말하는 남자 어때?9 2:45 72 0
카페 알바 질문! 1 2:45 5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뜬금없이 부모님 사진 같은걸 자주 보내는데18 2:45 148 0
지금 초록글 타로 카드로 점쳐봤는데 2:45 26 0
제습기 없는 집 있어?6 2:44 129 0
바라만 봐도 좋은거 2:44 48 0
이거 강박증상이야?2 2:43 33 0
나는 술 안좋아하고 못먹어서 다행이다7 2:42 77 0
방구 딱 껴보면 앎 ㅎㅇㅈㅇ 2 2:42 432 0
서울 사는 사람들6 2:42 197 0
일본인 친구 선물로 수제 양갱이랑 약과 어때??5 2:42 27 0
와 잠 안와서 미칠 거 같아 2:42 35 0
클럽한번도 안가봤는데 나이드니 잘한일같네53 2:41 744 0
너넨 전남친이 길에서 쳐맞고 있으면 도와줌?6 2:41 57 0
연봉에 떡값이나 상여금 포함이야?1 2:4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48 ~ 9/1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3 6:48 ~ 9/1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