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6l

음식 먹고 트름 꺽꺽하고 음식이 너무 비싸다느니 뭐니 투정부리고 밥먹는 도중에 방구를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뀌어서 시부모님 표정 안 좋아지시고 진짜 보기 싫은게 안나오는 방귀도 쥐어 짜내시려고 하는게보여서 더 화나고 아빠는 엄마한테 계속 왜그러냐고 그러고 아 나 진짜 울 것 같아



 
   
익인1
엄마맞아? 왜저래
20일 전
익인2
왜..? 왜그러시는건데..?
20일 전
익인3
어잉..? 엄마가 말리던 결혼이야?
20일 전
글쓴이
아니 말리지도 않아 근데 내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게 꼴보기 싫어서 저러는거임
20일 전
익인4
니입장 말고 진짜 남자쪽에 하자 있는거 아니야..??
20일 전
익인5
엥 결혼을 말리고 싶으면 반대를 하시면 되는거 아니야? 굳이 그런 방법을;?
20일 전
글쓴이
아니 자기가 말릴 힘은 없고 걍 내 앞에서 수치심 주는게 목적이라 그래
20일 전
익인6
남자쪽에 문제 있어서 그런게 아니면 부모님이랑 연 끊는게 맞을 것 같은데 이정도면.. 자식이 행복하게 사는게 싫다고 저런식으로 상견례 망치는 부모는 상종할 가치도 없고 자식을 지들 인형놀이로 생각하는 인간들이라서 나중에 결혼을 하든 독립해서 나와살든 뭘 하든 연락 일절 안하고 집에도 못 찾아오게 해야할 듯 함..
2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0일 전
익인10
ㄹㅇ.... 평소에 대체 어땠길래...?
20일 전
익인8
...? 아니 진짜 왜........
20일 전
익인9
어머니 빼고 만나는게..나을거 같운데
20일 전
익인11
??? 원래 사이가 안 좋아?
20일 전
익인12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왜 딸이 행복하는 게 싫어....??
20일 전
글쓴이
나도 몰라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러는건지
20일 전
익인12
아휴...쓰니 힘들겠다....엄마랑 멀리하고 지내는 수 밖에 없을 듯..
20일 전
익인13
진짜임...? 내가 읽은 게 실화라고..?
20일 전
익인13
어머니 어디 아프셔...?
20일 전
익인14
시댁에서는 뭐라셔... 에고ㅠ 속상하겠다
20일 전
익인15
와.. 딸의 행복이고 뭐고 둘째치더라도 본인이 느끼는 수치심이란게 없으신가...
20일 전
익인16
어쩌냐 저런 장모 있는 집에 내 아들 장가 안 보내랴 할 텐데
20일 전
익인17
뭐... 독립해야지
20일 전
익인18
와……
20일 전
익인19

20일 전
익인20
헐..
20일 전
익인21
뭐지?? 일부러 그러신거면 시부모 되실분들 뭐가 마음에 안드셨나??
20일 전
익인22
어머니 진짜 이런 말 미안하지만 정신질환 같은 거 있으셔..? 진심 자기 딸 수치주려고 이러는 게 맞나..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41 1:2531142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6931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203 09.12 14:2066300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30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561 0
남친 가게 알바생들한테 싸움 직관시켜주고 왔네... 3:50 29 0
생각해보니까 마지막으로 💩싼게 지난 일요일임2 3:50 20 0
나는 명절때 본가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해1 3:50 28 0
애인 정뚝떨인데 너희는 어때ㅜㅜ……6 3:49 58 0
지코바 양념에 치즈떡 넣으면 어떨거같앵4 3:49 20 0
아이폰16 색 이제 봤는데…3 3:48 151 0
이성 사랑방 그냥 여기서 끝낼까? 조언 좀 부탁해3 3:48 94 0
성인 여동생 있는 애들아 흡연하는거 알게되면 충격이야?7 3:47 125 0
브라질리언 왁싱 할까... 4 3:47 31 0
지금 인기글들 다 왜이래 ㅋㅋㅋㅋㅋㅋ 3:47 61 0
이번 추석에 본가나 친척집 운전해서 가는 사람??1 3:46 2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글인데 여익들 한번만 봐주라6 3:46 1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안 좋아하는데 사귀는 둥 있어?7 3:45 96 0
우리집 응급실옆인데 가위 난 이틀에 한번씩 눌림1 3:44 24 0
엄마한테 연기하는 익인들 많아….?4 3:44 72 0
이성 사랑방 남자애랑 친구 사이로 지내는중인데 3:44 43 0
모두가 나를 싫어하는거같은 기분..5 3:44 104 0
쌍라이트 킨거 오ㅑ 욕 먹을 짓이야???5 3:43 74 0
친구 타로점 봐줬는데 바람핀다고 나오는거야5 3:43 54 0
고민(성고민X) 나처럼 대인관계 이상한 사람 있어..? 3: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54 ~ 9/13 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3 6:54 ~ 9/13 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