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취준하면서 알바 중이었는데 당장 취직할 수도 없고 ㅠ 알바 짤렸는데 너무 화나.. 해고예고수당 신고 하고 싶은데 사장이 워낙 ㄷㄹㅇ라서 보복할까봐 무서워..



 
익인1
보복안함
12일 전
익인1
노동청은 노동자편~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45 1:2534057 5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9 09.12 14:4069185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205 09.12 14:2068665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512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607 0
나 고등학생인가? 3:16 11 0
연애하는 사람들 참아야할건 못 참고 참지 말아야 할건 참더라 3:16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장난으로 나한테 시집 오든가라고 말했는데8 3:16 187 0
이시간 걷는거 그정도로 오바야?2 3:15 47 0
인공눈물을 일부러 피부에 바르는 사람이 있다는거 놀라운디3 3:15 352 0
마라탕탕후루루루루루 vs 비둘기1 3:14 32 0
지금 니들패치 써봤는데 크기 이거 맞아? 3:14 52 0
개오바 배 졸라아파 3:13 14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헌신적인가..? 4 3:12 89 0
아니 장마야?2 3:12 102 0
쓰차 해제하는게 개힘드네7 3:12 158 0
이성 사랑방 거지 같은 전애인 3:11 32 0
이성 사랑방 며칠 몇달뒤에 재회하는거보다 몇년뒤에 재회하는게11 3:11 104 0
아이폰에서 모르는 번호 이렇게 뜨는데3 3:11 97 0
이성 사랑방/ 긁어부스럼 만들어서 질투하는 건 뭐지? 3:11 45 0
이성 사랑방 한 글에 50분가량 있었네… 1 3:10 111 0
택배가 이천허브에 있는데 오늘 오전까지 받을 수 있을까...1 3:10 24 0
독도 토너 써본 사람들 있나앙~!!!10 3:10 58 0
요즘 눈꺼풀이 자꾸 떨리는데 마그네슘 추천 좀 해주라2 3:09 15 0
1명 뽑는데 200명 넘게 지원했네..이게 맞니ㅠㅠ1 3:09 5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7:36 ~ 9/13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