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사랑하는 연애 vs 뜨겁진 않지만 한결 같이 따뜻한 연애
예를 들면 엄청 다정하고 센스있어서 잘 챙겨주고 애정표현도 잘 하는데 그만큼 질투도 하고 치열하게 싸워서
연애 행복도가 80-40이렇게 널뛰기함
후자는 믿고 신뢰해서 크게 간섭 안하고 싸우지도 않음
그리고 무뚝뚝한듯 다정한듯 그래도 사랑하는건 느껴지고
한결같이 잘해줌
연애 행복도 60-70에서 쭉 지속 되는 느낌?
골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