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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이라고 만화에서 나온 장면 봤는데



 
익인1
아 그거 진짜 그림인데 잔혹힘
20일 전
익인2
그거 진짜 무섭지... 나 그거 본지는 좀 됐지만 한참 지나서 히로시마에서 원폭자료관 갔는데 자료와 영상만 봤는데도 진짜 무섭더라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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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익인4
222 갈수록 만화 보기가 두려웟음..
20일 전
익인5
12년전에 애니로 그 장면 봤는데 아직도 안잊혀짐.. 인터넷에서 원폭 맞아라 이런거 아무런 생각 없이 말하는 애들 보면 혐오생김
20일 전
익인6
워.. 그런 만화도 있니.. ㄹㅇ 못 볼듯.. 다른 원폭 관련 드라마 전에 봤는데 아 피폭은 진짜 뭔가.. 유독 끔찍하게 다가옴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내 면역체계가 다 파괴되서 점점 치료도 소용이 없고 끝은 죽음 뿐인데 고통을 다 견뎌내야한다는 게 너무 무섭게 다가옴.. 심한 경우가 그런 거긴하지만
20일 전
글쓴이
방사능이 문제가 아님.. 열폭발이 문제임
온도가 4천에서 6천도

20일 전
익인6
아 헷갈려서 잘 못 썼다 내가 본 건 원폭이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가 난리난 거군..ㅠㅠ 와 오펜하이머 생각난다 괜히 폭탄 만들고나서 현타 온 게 아녀..
20일 전
익인7
나는 관련 다큐멘터리 봤는데 진짜 그냥 살아있는게 공포고 지옥이겠더라
20일 전
글쓴이
다 죽어가면서 죽여달라 외쳤대
20일 전
익인8
난 체르노빌 드라마…그냥 웃으면서 원전 청소하러 간 사람이 전신 피부 다 녹아서 연명치료받는 장면…
근데 그게 드라마라서 순화한 부분이랬어………

20일 전
익인9
그거 안락사약도 안든다며…그나마 총맞아야 덜 고통스럽게 죽으려나??
20일 전
글쓴이
??원자폭탄 피해말하는거 맞아?
20일 전
익인9
엉 피폭말하는거아냐??
20일 전
글쓴이
응 안락사약도 안드는거까진 모르겠네 왜그런데?
20일 전
익인9
그 뭔 안락사약이 가는 통로가 피폭때문에 무너진다했나 그랬던 걸루 들음…
20일 전
글쓴이
9에게
헐…

20일 전
익인10
아 나도 맨발의 겐 애니 클립으로만 잠깐 본 적 있는데 개무서웠어 지금은 그나마 면역이 생겨서 보지만.. 애니에서 원폭 직광으로 맞고 피부 찢어져서 녹아내리는 장면이랑 피부 녹은 사람들이 물 달라고 좀비처럼 기어다니는 게 ㄹㅇ 잔인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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