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그렇게 짝사랑 신나게 해놓고 스스로 소멸해버린듯..
대학교부턴 여초에 있어가지고 남자사람을 자주 못봐서 그런가 했더니 직장 들어가서도 감흥 없는거보면 진짜 없어져버린게 맞나보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