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59 1:2543318 7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531 0
일상남녀 힘차이가 진짜 넘사 정도야? 175 09.12 21:312212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952 0
이성 사랑방고기집 딸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야 ?141 09.12 15:2129204 1
임신했는데 오잉이 왤케 먹고싶지3 4:56 105 0
싱가포르 패키지로 가는데5 4:56 50 0
머리 감고 린스나 트리트먼트 에센스 이런 거 안했더니 진짜 푸석거린다 4:56 14 0
계란 고추장 참기름밥 땡긴다3 4:55 15 0
와 배고파2 4:55 12 0
오늘 면접 보자고 해놓고 아직 아무말 없는건 뭐야? 4:55 31 0
서울역 지금 들어갈 수 읶나..! 4:55 17 0
소름돋아 5년전 8월 16일에 요즘 너무 가을날씨라고 좋아하는 나와 익인이들이 있음..2 4:54 78 0
요즘 왜케 마음의문들이 닫히는 기분이지 4:54 22 0
자고싶다1 4:54 17 1
닌텐도 스위치 중고로 사려는데 얼마정도가 적당해? 4:54 19 0
아 과제해야하는데 글꼴 뭘로 해야하는지 기억이 안난다 2 4:53 15 0
국문과vs사학과 ㅈㅂ ㅜ2 4:52 26 0
나 왜 지금껏 안자는거임3 4:52 24 0
하 똑같은 사진 몇장씩 찍은 과거의나 4:52 24 0
나 꿈에 어떤 지역 대형 사고 나는 꿈 꿨어..5 4:52 82 0
7시 4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5 4:50 56 0
꿈 안 꾸고 푹 자기 vs 피로 80%만 풀리고 정말 행복한 꿈 꾸기3 4:49 23 0
이성 사랑방 중국인 볼뽀뽀글 왜 지웠냐2 4:49 160 0
헬스하면 전보다 많이 먹어서 4:48 4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26 ~ 9/13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