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왜그러는거임?



 
신판1
ㄹㅇ 어제 뭐 쉴드 오지게 친다해서 봤더니 다 걍 욕하고 있드만 … 왜들 그러는거니
20일 전
신판2
끌어와서 꼬리 자르네 억울하댄다 이러는 거 보고 ㅋㅋㅋ.....
20일 전
신판3
독방 글 가져와서 심연을 보고 왔다니 뭐니 하던데 진짜 심연은 큰방에 있었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삼성라이온즈 프런트 개빡쳐서 공론화 좀 할게;107 09.12 11:3835730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0 09.12 21:316344 0
야구/알림/결과 2024.09.12 현재 팀 순위66 09.12 21:358636 0
야구/정보/소식 떴어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61 09.12 16:0113586 0
야구각 팀에 드랲 하위 라운드, 육성선수 중에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했던 선수 알려주..47 09.12 21:016249 0
5위랑 0.5게임차 전생같다 09.12 21:58 168 0
기아타이거즈 너무하네요2 09.12 21:57 514 0
한화 신구장 말야3 09.12 21:56 209 0
우와 엔씨 대박!!!! 09.12 21:56 182 0
걍 기적적으로 튼통네가 5강 갔으면..5 09.12 21:56 446 0
우리 팀 맨날 인소 찍음3 09.12 21:55 258 0
원태인 선수 진짜 그 연예인 닮았네 4 09.12 21:55 148 0
이번주 주말 뎡질즈 경기 있음3 09.12 21:53 135 0
3-6등 흥미진진하네2 09.12 21:53 249 0
둘중에 누가 더나쁨?15 09.12 21:52 367 0
나랑 애인이랑 둘 다 좋아하는 팀 감독 이름이 ㅇㅅㅇ인데2 09.12 21:52 126 0
두쓱은 큰거 안바래1 09.12 21:50 170 0
하 내일도 야있날 인게 구라같다 09.12 21:47 52 0
5강 마지막 티켓은 두산 OR SSG 일듯..17 09.12 21:46 635 0
알림/결과 09.13(금) 선발 투수 안내9 09.12 21:46 604 0
아휴핑10 09.12 21:45 359 0
내년에 두산 엠블럼 바꾼다는 썰이 있네 (타싸 썰 주의) 9 09.12 21:44 604 0
활짝 웃는 소형준보고 우는 법사 🥹 8 09.12 21:40 426 1
와 근데 이제 3위도 어케 될지 모르겠다5 09.12 21:39 609 0
새삼 우리 3456번 타선 넘 대단해8 09.12 21:38 36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26 ~ 9/13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