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면 잘 될 확률은??



 
익인1
0에 수렴
오히려 전애인만 더 생각남

20일 전
익인2
인장 더 현타와 ㅠㅠ
20일 전
익인3
전애인 생각만 더 날듯...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59 1:2543318 7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531 0
일상남녀 힘차이가 진짜 넘사 정도야? 175 09.12 21:312212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952 0
이성 사랑방고기집 딸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야 ?141 09.12 15:2129204 1
나 ㄹㅇ 길치인게...7월 초부터 운전했는데도 8:08 16 0
오늘 연차썼는데.. 왜벌써 눈이 떠지는거니 8:08 10 0
미술관 봉사하는데 단정한 옷이 뭘까9 8:08 187 0
남익들아 !! 컬러렌즈 낀 눈 좋아해 생눈 좋아해??2 8:08 22 0
회사 신입때 가장 힘들었던게 뭐야?1 8:08 13 0
2030 여성층이 트랜스젠더에 제일 우호적이래1 8:08 42 0
진짜 한국회사 개토나옴....19 8:08 500 0
생일 선물 챙겨줬던 친구가 안 주는건 다시 받기 싫어서 그런거야? 8:08 8 0
김치찌개냄새 좋을땐 좋은데 어떨때는 진짜 역겨워1 8:07 7 0
향수 잘알있니 지속력 별로고 향 퍼짐도 적은 향수 추천해주라13 8:07 91 0
다들 연차 많이 냈나보네3 8:07 32 0
급여날 15일 일때 8:07 10 0
3시간 자고 일어남🤦‍♀️ 개피곤래 8:07 10 0
치마에 운동화 둘 줄 뭐가나아 8:06 9 0
림들 청바지 몇번입고 빠시나오???2 8:06 34 0
이성 사랑방 난 다음 연애는 st는 절대 안만나야지6 8:06 136 0
날티나고 차갑게 생겼는데 통통한 여자 < 무슨옷 떠올라? 3 8:0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뽀뽀히는 꿈 계속 꿔 8:05 32 0
직장인익들아 업무시간에 볼일 있으면 어케하는편이여??6 8:05 59 0
하 턱쪽에.. 좁쌀 여드름 진짜 .. 신경쓰여 8:05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8 ~ 9/13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