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할머니 돈이랑 재산 거의 다 받아가서(할머니 의지^^) 할머니 돈 거의 없고 지금 사시는 집이랑 농사하는 땅만 남았었음
그러다가 할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병원에 입원하고 집에 없으니까 그 소식을 듣고 외숙모가 할머니 집에 몰래 들어와서 집문서 땅문서 들고 명의 이전까지함 왜 되는지는 모르겠음 아무래도 할머니 돈 계속 쓰고있었으니 통장이랑 도장위치 비밀번호 다알고 있어서 가능했겠지..
그러다가 엄마한테 걸림^^ 근데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음ㅋㅋ... 할머니 아픈거 병수발 엄마가 다하는데 엄마는 돈 한푼도 못 받고 그냥 할머니한테 다해주는거임 엄마니까..
다른 자식들은 외삼촌한테 돈 있는거 아니까 외삼촌한테 잘보이려고함^^^^^^^^^^^^ 그와중에 외삼촌도 암걸리셔서 그냥 돈 외숙모한테 다 갈듯 ㅋㅋ 유산이란건...ㅋㅋ...............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