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가족,친척들,부모님지인들 다

훌륭하고 품격있고 사회적으로명망있고 부자들이고한데

나는 사고나치고 가출했갔다가 문신이나하고 솔직히 성적으로 문란하고 공부도못하고 성격도 더럽고 품격도없고

앞가림도못하고 돈도안벌고

친척들이 다 말로는 안하지만 나 부끄러워하는거같고

엄마도 나 부끄러워해

[익인1]

워딩이... 컨셉같음

[글쓴이]

진ㅊ자임..집나간김에 내인생망했다생각해서 문신하고막살다가 돈다써서 집돌아왔어

[익인1]

뭐 어때 .. 이러나 저러나 니 인생임.

[익인2]

근데보통 하나만 하는건 봤어도
가지가지한다

[글쓴이]

응

[익인3]

오 나도 엄마아빠 명문대 출신에 사회적 위상 높은 직업인데 난 문신충에 성적으로 문란하게 다님…만나서 반가워

[글쓴이]

비꼬는거야?

[익인3]

엥? 아닌데? 어딜봐서 비꼬는..

[글쓴이]

굳이 문신충이라적어야돼?

[익인3]

어,,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