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막 헤어지고 싶다, 권태기인거 같다 그러는게 아니라
막
만약 헤어지면 어떨거같아?
사람마음이 어떨거 같아? 막 이렇게 물어보던데
난 절대로 마음 변할리 없고 헤어지는거 상상도 하기 싫다 그러니까 애인도 그렇게 생각한데
근데 어제 새벽에 전화해서 그런가 애인이 좀 감정적인거같은데
이런말 원래 잘 안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