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일회용잔이면서

잠깐 앉았다갈게요~ 이러는거여

되냐고 묻는것도 아니고ㅋㅋㅋ 개얼탱



 
익인1
그럴때 어케함...?
2개월 전
글쓴이
매장에선 소지 자체가 안돼서 바꿔드릴까용?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617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4321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4 10.28 18:5858768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51 10.28 16:2244054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9837 5
조용하고 말없는 애가 인스타 프사 엽사면 이미지 깸? 1 7:31 25 0
키 165에 날씬-마름 익 있어?7 7:30 65 0
이것도 회피형이야?2 7:29 23 0
왜케 갑자기란 말이 싫지2 7:29 36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슴아프고 토할것 같은거2 7:29 5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털털한 여자 좋아하나??4 7:28 163 0
유산후 임신 2 7:28 147 0
아.. 진짜 출근하기 싫다3 7:26 94 0
나이드니까 목감기 진짜 잘걸린다1 7:25 3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였는데 해외여행하는동안 연락 별로 못했더니 7:24 9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대차게 까이고도 연락올거같다고 7:24 56 0
어제 남친이랑 싸우고 남친이 벌벌 떠는 게 안 잊혀진다...8 7:23 103 0
하베스트타운 게임 7:23 16 0
아예 취업 생각 없는 익 있어????9 7:23 5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져서 정병 온거 같아 1 7:23 60 0
여초회사 다니니까 여험 걸릴 거 같음17 7:22 140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예전같지 않네...1 7:22 72 0
오늘 서울 얇은 기모더울까..?3 7:21 564 0
(무슨 일이 있었는지 7:21 27 0
푸룬주스 가스 언제까지 참 ?ㅠㅠ13 7:20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9:04 ~ 10/29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