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그냥 같은 과? 학교? 여자 지인인데 위 아래 비키니입고 니트 시스루? 같은 거 덧대입고 허리말고 다 가려져서 가슴골도 안 보이는 그런 사진인데 뭔가 짜증나면서도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안 야해서 걍 그러려니 싶기도 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스킨십 가치관 밝히자마자 다음날에 바로 헤어지자했어117 10.28 09:5068705 0
이성 사랑방골반, 엉덩이 개 큰 남자 어때?..104 10.28 12:5230645 0
이성 사랑방애인 여동생 만났는데 와 ㄹㅈㄷ... 나랑 너무달라 79 10.28 16:3739761 0
이성 사랑방나랑 mbti 똑같은 애인 호 vs 불호65 10.28 11:197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운전하다가 욕하는 거 이해 가능해?57 10.28 16:4713253 0
이별 내가 연락 안 하면 연락 안 올 거 아는데1 9:53 26 0
난 istj인데 연애 시작할 때 결혼까지 갈 자신 없음 포기함 6 9:52 38 0
내가 좋아하는 연상 VS 날 좋아하는 연하7 9:46 60 0
소개팅 에프터 이렇게 거절하는 거 어때..?10 9:41 69 0
이별 이제 눈물은 안나는데 일상생활에서 은은하게 계속 생각나5 9:40 48 0
잇프피남자는 스며들어야해?? 9:39 14 0
본인표출나 며칠전에 3년사귄 애인이 스킨십 문제로 시간 갖자했다고 글 올렸던 쓰니인데11 9:37 160 0
이별 6달째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것 같고 몸이 너무 아파… 9:37 42 0
이별 차놓고 언팔 카톡 삭제&차단 안하는 이유는뭐야? 5 9:33 56 0
이별 이별 인정하니까 너무 힘들다 9:32 42 0
이성이 우르르 꼬이는 시기가 있나봐7 9:30 142 1
애인이랑 같이 있으면 진짜 좋긴 한데 없어도 살아갈 것 같은 건 뭐지..?3 9:25 104 0
왜 아침에 선톡을 안 하지?17 9:22 109 0
정말 너무 진국인거 알지만 외모가 너네취향이 아니라면10 9:21 86 0
istj는 현실적으로 연애 못할 상황이다 싶음 거절해? 8 9:19 47 0
이별 1달 반 만에 정서불안 벗어났다1 9:14 44 0
연애중 12시간 동안 연락 없어서 전화했는데4 9:12 94 0
이별 istp 남자랑 이별했어 오늘 제발 도와주라6 9:12 92 0
썸남이 이상형 말하는데 ㅋㅋ 9:11 72 0
이별 전애인이 갑자기 내 근황 찾는 것 같은데 프사 바꿀까 말까..2 9:0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9:56 ~ 10/29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